
우송정보대학 외식조리학부는 지난 5월 22일(금) 전국 각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주제로 삼아, 3일간 조리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된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송정보대 외식조리학부의 조*일(2학년), 최*환·박*홍·안*경·고*지(1학년) 학생이 팀을 이뤄 참가하였는데, 이들은 독도새우와 신선한 해산물, 저온 조리법(Sous-vide)을 적용한 횡성한우 안심, 그리고 제주 당근을 활용한 디저트 등 창의적인 ‘양식 라이브 3코스’ 메뉴를 개발해 출전하였습니다.
특히 전공 동아리 ‘컴페티치오네’ 소속인 이들은 바쁜 학업 일정 속에서도 이른 새벽 조식 수업부터 방과 후 늦은 밤 실습까지 단 한 번도 거르지 않는 열정을 불태운 결과 한국의 전통 특산품을 조화롭게 해석해 각각의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대회를 마친 후 2학년 팀장인 조*일 학생은 “새벽 5시에 등교해 조식 수업을 빠짐없이 소화하며 대회를 준비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팀원 간의 호흡이 절대적인 라이브 경연에서 연습한 대로 집중력을 발휘해 준 후배들에게 고맙고, 늦은 시간까지 지도해 주신 김영규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