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총장 김선종)은 8일(수) 우송관 대회의실에서 (주)삼천리ENG 생활문화사업부문(대표이사 이성혁)과 산학협약을 맺었다.
우송정보대학과 (주)삼천리ENG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용교육의 기본에 충실한 명품대학’라는 교육목표와 ‘더 큰 미래가치를 만들어 가는 인재경영’이라는 핵심목적에 한발 더 다가서는 가치를 공유하게 되었다. 향후 보다 성과 높은 활동을 약속했다.
삼천리ENG는 1955년부터 반세기 넘게 이어온 에너지기업인 삼천리 그룹의 계열사로 SL&C(Samchully Life&Culture)사업부문을 통해 생활문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는 기업이다. SL&C부문은 현재 ‘CHAI797’과 ‘GASTROPUB’이라는 브랜드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히 사업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으며 Hospitality(회사나 기관에서 하는 접대)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생활문화 사업 선도자로 인정받고 있다.
우송정보대학 김선종 총장은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송정보대학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주)삼천리ENG와 적극적인 산학협력으로 서로 상생하는 동반관계를 만들겠다.”고 계획을 밝혔으며 (주)삼천리ENG SL&C부문 이성혁 대표이사도 “신입사원에 대한 교육비용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고 회사 역시 산학협약과 같은 교육투자가 (주)삼천리ENG SL&C부문의 사회공헌의 시작이자 미래의 희망이다.”라고 화답했다.
<언론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