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MBC | SBS | SM엔터테인먼트 | 미국 하얏트 리젠시호텔 | 한식당 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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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헤어 전주점 | 바비브라운 | 오라클피부과 | 마음뜰언어심리상담센터 | 우송정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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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우송정보대학 에너지클린룸설비과를 졸업한 13학번 민*명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삼성전자 인프라기술센터에서 클린룸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위한 자격증 준비로 공기조화 냉동 기계 산업기사, 클린룸 전문 자격증, TAB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설계 및 시공 실무 내용을 학습하였습니다.
클린룸 설비를 배우는 학과는 전국에서 유일하여 관련 분야취업률이 대단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선택 하셔서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송정보대학 디지털영상비주얼디자인학부를 졸업한 18학번 박*균입니다. 현재 저는 상암 MBC 제작기술부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학과관련 내용과 취업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MBC 제작기술부는 영상팀, 조명팀, 음향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 중 저는 조명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명팀에서 하는 업무는 프로그램 녹화를 들어가기 앞서 해당 프로그램 PD님과 세트를 지어주신 미술감독님, 카메라 감독님과 사전회의를 하여 그 프로그램에서 조도를 어떻게 맞추고 갈것인지 그 분위기에 맞게 어떤 컬러를 사용할지 정하고 조명 장비는 예산에 맞추어 어떤 장비를 몇 대나 사용할지 회의를 거친후에 세트 도면이 나오면 세트 위치와 인물 위치. 인물의 동선을 미리 파악하고 조명설계도를 제작합니다. 규모가 작은 프로그램은 당일날 촬영들어가기 전에 셋업을 하고 규모가 큰 음악중심이나 놀면뭐하니 같은 프로그램은 녹화 이틀전부터 세트가 지어지기 시작하며 미리 조명셋업을 시작합니다. 조명 셋업 방식은 스튜디오 천장에서 내려오는 기다란 바턴을 내려서 조명장비를 홀드 시키고 바턴에 달려 있는 번호가 적힌 플러그에 장비를 연결해서 여기있는 구조에 패치를 하고 패더를 올리면 장비에 불이 켜집니다.
취업 후 가장 좋은 점은 지상파 3사에 MBC에 다닌다는 자부심도 생기고, TV에서만 보던 프로그램을 제가 직접 조명 작업도 하고 녹화도 참여하고 출연진들과 가까이에서 소통도 하고 제가 조명을 작업한 프로그램이 TV에 방영되서 이쁜 그림이 나와서 반응이 좋으면 더 성취감도 높아지는 점이 좋은거 같습니다.
학교에서 자격증도 여러 개 취득했고 촬영 근로를 하면서 촬영 실무도 경험해보고 여러 공모전을 참여해 입상을 이뤄냈습니다. 그때 공모전 입상한 게 MBC 주최였는데 현재 MBC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성한 교수님 공모전 수업이 가장 도움이 됐던 거 같아요. 공모전 수업을 하면서 다 같은 공모전을 참여하지 않고 비슷한 기간에 열리는 많은 영상 공모전에 저희 학과 여러 팀이 각각 관심 있고 자신 있는 주제에 공모전을 선택해서 작품을 냈고 많은 팀이 입상을 했거든요. 아무래도 취업할 때 입상내역이 있으면 도움이 되겠죠?
22학번 디지털영상비주얼디자인학과에 입학하신 여러분 글로벌 미디어 시대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갈고닦으셔서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과 교수님들 모두 이 분야 모르시는 게 없으시는 전문가들이십니다. 궁금한 건 절대 참지 말고 무한대로 질문해서 교수님들 많이 괴롭혀주시길 바랄게요. 여러분 모두 방송국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우송정보대학 에너지클린룸설비과를 졸업한 16학번 유*상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 인프라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위한 준비로 공기 조화 냉동 기계 산업 기사, 클린룸 전문가 자격증, TAB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진로 결정은 에너지 설비, 클린룸 설비 중 미래를 생각하여 클린룸 분야로 결정하였고 군대에서 배관 및 기계설비병과로 근무하고 금년 초에 제대하자마자 삼성전자에 공채로 합격하였습니다.
클린룸 설비를 배우는 학과는 전국에 유일하여 관련 분야 취업률이 대단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가 산업 중 반도체, 디스플레이, 핸드폰, 제약, 병원음압실, 연구소 등에 필수적인 산업 분야로서 현재와 미래에 대단히 각광을 받는 분야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여 진로로 선택하여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얼마 되지 않았지만,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진로를 결정하여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이루어질 것입니다. 세상 모든 일은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한 클린룸 설비 분야의 전문학과에 진학하시어 훌륭한 엔지니어로서 여러분의 꿈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송정보대학 뷰티디자인학부 헤어전공을 졸업한 16학번 구*혜입니다. 저는 지금 아이디헤어 전주1호점에서 근무하고 있고 만나서 반갑습니다. 학과관련 내용과 취업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와 인스타로 놀러와주세요.
네. 저는 현재 50여개의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아이디헤어 브랜드에서 근무 중 입니다. 서울, 경기도권에만 운영되고 있다가 작년부터 지방으로 전주, 세종 등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고, 저는 현재 전주 3개의 매장 중에 1호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임수석실장 은혜라고 합니다. 저희 아이디헤어 직책에는 처음 입봉한 스타일리스트, 실장, 수석실장, 선임수석실장, 부원장 등으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는 그 중 선임수석실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년과 내후년에 열심히 해서 최연소 부원장 승진 준비 중입니다.
저는 2년 전에 디자이너 데뷔하고 스타일리스트부터 선임수석실장까지 빠른 시간안에 승진했습니다. 디자이너 데뷔 후 1년도 안 돼서 3000만 원 매출을 해내고 평균 2500만 원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일 큰 도움을 준 건 sns 마케팅을 잘 이용한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블로그, 인스타 등 돈을 들이지 않고도 자기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인데 미용을 하신다 하시면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자기 자신의 일상이나 셀카 등 꼭 올리는 걸 추천해드려요.
저희 학과는 이론과 실습이 모두 다 자세히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서 취업하고 나서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아요. 특히 전 모델 실습 작업이 제일 많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현재도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디자이너 분들이 학교 수업을 맡아서 진행해 주셨는데 현장에서 필요한 것 들을 많이 알려주셨고 취업하고 나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저희학교 수업엔 염색, 파마 직접 모델들을 구해서 시술을 모델들에게 직접 했는데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헤어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취업을 하고 나서도 처음 해보는 것 같지 않다, 처음치고 되게 잘한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었는데 학교에서 모델 실습을 많이 해봤다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학부는 학기제 현장실습을 운영한다는 점이 제일 장점이 컸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현장에서 일한 경험이 제일 중요한 미용을 선택하는 만큼 19살 저도 현장에 바로 취업을 할까? 대학교 가서 좀 더 배우고 취업할까?라는 고민을 제일 많이 했던 시기였고 이걸 보신 여러분들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2년 빠르게 취업보다는 조금 더 탄탄한 길을 걷고 싶어서 좀 더 세부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하였고, 저희 학교가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인 점도 있고 그리고 학기제 현장실습을 통해서 다른 학교 학생들과는 달리 더 빠르게 취업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저희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빠르게 승진도 할 수 있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이런 거 말고 제가 생각하는 꼭 준비해야 하는 건 학교 실습이나, 이론을 통해서 배우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취업하는 거랑 그 분야에 대해 조금 더 배우고 나서 취업하는 건 사람이 하는 행동에 자신감이 다르다는 건 확실히 차이 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자신감이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 자기 자신을 만드는 거 같아요.저도 경험해본 시기다 보니까 정말 어린 나이 때에서 처음 선택이라는 갈림길에서 고민 정말 많이 했던 거 같아요. 학교 가서 심화적으로 더 잘 배워야 되나, 아니면 빠른 취업을 해야 되나, 특히 미용업종이다 보니까 이런 고민을 제일 많이 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알아본 만큼 학교를 잘 선택해서 어린 나이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걱정 고민하시지 말고 지금 많이 지원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우송정보대학 외식조리과를 졸업한 05학번 문*환입니다. 지금은 도쿄 아자부주반이라는 곳에서 스시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 미스터 초밥왕이라는 만화책을 읽고 스시를 하는 장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첫 번째 목표가 우송정보대학 외식조리과에 들어가 요리의 기본을 닦는 것이었습니다. 나름이 열심히 공부해 우송정보대 외식조리과에 들어갈 수 있었고, 학교에서 배운 조리에 대한 기초, 조리기술과 지식으로 취업해서도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스시의 꿈을 쫓아온 결과 일본에 온 지 11년 만에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스시를 하기 위해서는 일식과 생선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요리에 대한 영양학, 위생학, 경영에 꼭 필요한 원가계산을 학교에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걸 배움으로써 스시를 하는 동기들과 차이를 많이 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절학기로 라멘 수업이라든지 와인 소믈리에 강습을 들을 것은 아직까지 저에게 지식으로 되어 있고 손님들 과에서는 큰 도움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우송정보대 외식조리과에 입학을 망설이는 분이나 입학이 확정된 분들은 우송정보대 외식조리과 교수님들 교육을 잘 받으셔서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요리인으로서 잘 성장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송정보대학 글로벌실용예술학부를 졸업한 14학번 소*운입니다.
저는 지금 SM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 디렉팅유닛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학과 관련 내용과 취업에 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네 저는 SM퍼포먼스 디렉팅 유닛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주요 업무는 퍼포먼스 제작 밑 뮤직비디오 안무 디렉을 맡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샤이니 don’t call me로 본다면 필요한 안무를 최고의 안무가분들과 많은 수정을 거쳐서 제작을 하고 어떻게 하면 뮤비 또는 방송에 퍼포먼스가 더 멋있게 나올 수 있는지를 고민해서 반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꿈에 그리던 일을 하고 있어서 그게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대형기획사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아티스트분들과 최고의 안무가분들과 함께 작업을 한다는 게 더더욱 좋은 점인 거 같습니다.
먼저 춤에 대한 많은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장르의 춤을 다 배워보고 충분한 연습과 무대 경험 등을 통해서 여러 대회에서 입상을 하려고 노력을 했구요. 안무의 제작에 필요한 요소들을 스스로 많이 연구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취업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나 면접 준비 등은 계속하고 있었고요.
아무래도 댄스와 명장 프로젝트를 배울 수 있었던 김혜지 교수님과 권기준 교수님이셨던 거 같습니다. 지금하고 있는 업무의 가장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그런 거 같애요.
앞서 말했던 것처럼 명 장프로젝트인 거 같아요. 아마도 자신이 무대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수업이다 보니 지금 하고있는 일의 기초가 되었던 것 같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노력이 있다면 마음껏 해서 얼마든지 뽐낼 수 있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셔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송정보대학 글로벌실용예술학부 04학번 졸업생 김*혜입니다.
저는 졸업 후 지금 굉장히 멋진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그곳은 바로 제가 졸업한 모교인 우송정보대학 글로벌실용예술학부. 보컬전공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 직업과 직장이 굉장히 의미 있고 뜻깊은 이유는 제자이기도 하지만 저의 후배이기도 한 아이들과 제가 학창 시절에 배웠던 모든 커리큘럼. 그리고 더 발전되어 있는 현재의 커리큘럼을 접목해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또한 그 커리큘럼으로 인하여 지도된 아이들의 실력 향상을 보면서 하루하루 굉장히 열정적으로 기쁨 넘치는 날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학창 시절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부분들은 성실성이었는데요. 성실성의 대명사인 출석. 굉장히 신경 많이 썼고 그걸로 인해서 좋은 학점 관리.
교수님들께 레슨받고 한 날들은 다섯 시간 여섯 시간씩 연습에 굉장히 매진했던 것 같습니다. 제 음악 인생에 있어서 가장 열정을 다해, 최선을 다해서 살아낸 시기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희 전공 교수님들께서 현재 메이저에서 굉장히 실력을 갖추신 가수분들, 그리고 보컬 트레이너분들, 작곡가분들이셔서 현장 투입되어서 굉장히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었고요.
그래서 그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또 저희 학과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정기연주회들. 그런 연주회들을 통해서 굉장히 많은 실력이 향상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 22학번 후배님들은 고민하실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 과 이름 들어보면 다시겠지만 글로벌실용예술학부이거든요. 글로벌한 시대에 발맞춰 열정과 꿈 펼치실 수 있는 기회가 아주 크게 열려있습니다. 뛰어난 기량으로 성장해나가시는 아주 큰 별. 아주 멋진 별이 되시기 위해 저희 글로벌실용예술학부. 준비된 학과에 지원해 주시면 그 꿈으로 다가가는 한 걸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이 지원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우송정보대학 08학번 한*용입니다. 저는 서울 한남동 현대 한식당 공기를 운영하고 있고, 4년째 운영 중인 오너 셰프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요리학원을 다니면서 요리를 시작했고요. 대학교 진학도 우송정보대학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송정보대학 18학번 양*빈 입니다. 저는 학과장님의 소개를 통해 선배님을 알게 되었고, 공기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한식당에서 한식을 배우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이곳에서 지금 1년 차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학교 홍보를 하면서 영상을 찍게 되었는데 거기에서 이제 저희가 다니면서 좋았던 학교의 자랑? 한 번 설명해 드리고 싶어요.
일단 저희 학교는 일단 CIA나 존슨웨일즈 미국에 있는 조리학과처럼 블럭(Block)식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고, 그 수업방식이 너무 좋았어요. 3주씩 한 블럭으로 해서 총 5블럭식으로 운영이 되었었고요. 제가 배웠을 때는 베이직스킬 1,2,3 이렇게 배웠고 그때 약간 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재료에 따라서 방식이 다르고 뭐 이런 것들 기본적인 것들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제과제빵, 한식, 일식, 중식, 일식 그리고 지금 저희가 운영하게 되면서 조리원리라던지 단가계산이라던지 와인클래스 이런 것도 2년동안 진짜 알차게 잘 보냈습니다. 진짜 학교생활도 만족했었고, 이때 배웠던 걸로 사회에로 나오게 되면서 모두 유익하고 기본적으로 사용했던 게 우송정보대 외식조리과를 나온 게 큰 자부심이 되었어요.
우송정보대는 제가 조리를 배우면서 대학 진학을 위해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고,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업 방식들이 많아 보여서 지원을 하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중 솔파인 레스토랑과 솔터라는 수업에서 학교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하며 주방과 홀에 대한 시스템과 기본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을 바탕으로 사회에 제가 첫 발을 잘 내디딜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러면 선배님은 경력이나 창업스토리가 궁금해요.
저의 첫 사회생활은 미국에 1년 동안 인텁십을 가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거기에서 약간 낯선 환경이기하지만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한국에서 교수님의 도움으로 다이닝 레스토랑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차근차근 인생 설계가 되었던 거 같아요. 막연히 오너 셰프가 될 거야라는 생각보다는 차근차근 베이직스킬을 쌓아가게 되면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지식도 나누고 요리를 하는 재미가 삶의 일부가 되어 현재 삶을 잘 살고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4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 한식당 공기를 제가 단순히 돈을 받고서 영업을 한다는 생각보다는 저의 레스토랑에 오시는 손님 한 분 한 분들께 맛있고 건강하고 서비스 좋은 품질을 보여드리고자 이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공기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나요?
저희 공기는 6명의 주방 팀원들과 2명의 서비스 팀원들로 운영되고 있어요. 모든 팀이 따로따로가 아닌 하나로 움직이는 팀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주방팀과 분기별로 함께 메뉴 테이스팅을 거쳐서 함께 메뉴 개발을 하고, 서비스팀과도 함께 메뉴에 대한 아쉬운 부분들을 손님들한테 아쉬울 수 있는 부분들을 잘 파악하고, 체크해서 최고의 서비스를 나오게끔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하게 되면서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일하기 힘들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게 제일 큰 힘이라고 생각을 해요. 양*빈 씨는 공기에 1년 동안 일하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거나 배움을 느끼신 게 있으실까요?
저는 공기에 오기전부터 경험을 쌓고 싶어서 졸업을 하자마자 사회로 뛰어들고 일을 했지만, 빨리 시작한 만큼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제 생각보다 주방은 더 힘들었고, 체력적으로도 많이 버거웠습니다. 하지만, 버티면서 일을 하다 보니 일을 하면서 현장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어떻게 음식을 해야 하고 서비스를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선배님과 좋은 직원들이 직접 서비스를 하고 새로운 메뉴를 만들 때도 같이 참여를 하고 디벨롭을 시킬 수 있었던 게 제가 생각했던 음식이 손님들께 나갈 수 있었던 것이 너무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새로 생겨나고 있는 레스토랑의 방식이 직급 위주 방식이 아닌 팀 또는 본인의 능력 위주로 평가되고 있어 더욱 자신의 역량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양*빈 씨는 대체적으로 공기에서 일하면서 약간 만족하시는 편이신가요?
저는 너무나 만족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는 한 팀이니깐요.
이상으로 우송정보대 외식조리과 08학번 한*용, 18학번 양*빈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송정보대학 디지털영상비주얼디자인학부를 졸업한 19학번 이*희입니다.
저는 지금 SBS A&T 보도CG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선 SBS 모든 뉴스들의 3D와 2D 등의 CG와 앵커분들 뒤에 들어가는 배경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는 직접 스튜디오에 내려가 뉴스 진행을 로테이션으로 한 명이 돌아가며 진행하기도 합니다.
팀 선배분들과 윗분들께서 잘 챙겨주셔서 다른 회사를 갈 수 있을까 생각이 가장 먼저 들어요. 여기는 제일 중요한 게 스피드와 정확도에요. 근데 제가 처음에 여기 와서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아는 것도 없고, 손도 느린 편이다 보니 자존감이 좀 상실되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자꾸 여쭤보고, 계속 보고 배우고 또 옆에서 많이 알려주신 덕분에 손도 빨라지고 정확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 덕분에 프로젝트 몇 개도 맡아서 했긴 했는데 힘들긴 했지만 제 결과물에 좋아하셨기 때문에 그에 대한 성취감이 굉장했던 거 같아요.
그냥 교수님들께서 시키는 것만 해왔어요. 2학년 1학기 말쯤부터 뭘 해야 하고 어느 쪽 분야를 준비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짧은 시간에 많이 준비해야 했어요. 주로 2학년 후반엔 제 경로가 정해지니까 관심이 많은 모션에 필요한 에펙, 시네마 포디 그쪽으로 많이 준비했었어요.
김혜원 교수님/이성한 교수님/손충남 교수님/김상윤 교수님 수업이 제일 제겐 도움이 되었었던 거 같아요. 우선은 김혜원 교수님과 김상윤 교수님께서 알려주시는 수업이 에펙 모션과 색감, 디자인, 레이아웃 감각에 가장 도움이 됐는데 모두 털털하신 성격이셔서 편하게 여쭤보면 아주 솔직 담백하게 알려주셔요. 이성한 교수님 수업 때에는 디자인도 있었지만 레이아웃이나 흐름도에 도움이 컸었어요. 예쁜 디자인이어도 내용이 잘 짜여야 좋은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생각이 들어요. 가끔 이해하시기 어려운 추상적인 말씀을 하시지만. 나는 예술인이다 생각하면서 꼭 새겨듣고 작업하세요. 여러분 그게 본인의 밥줄이 됩니다. 손충남 교수님 수업은 꼭 혼자서 다른 디자인으로 만들어보고 응용해보시길 바래요. 시네마 포디는 이쪽 분야에선 무기거든요. 당연하면서도 진짜 잘 배워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밖에서 배우는 건 진짜 돈이에요
아무래도 내 아이디어를 가장 편하게 많이 펼쳐볼 수 있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사회에 나와보면 그만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쪽 분야가 정신과 육체가 힘들다 보니까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꼭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몸과 정신이 건강해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고 생각하니깐요. 이 학과를 가장 현명하게 보내는 법이라고 생각해 보면 가장 많이 표현하고, 물어보고, 배우고 진짜 지지고 볶고 다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곧 제 재산이 됩니다. 여러분! 지금보다 많이 성장한 모습으로 자신에게 있어 당당한 모습으로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글로벌호텔외식과 여러분 저는 20학번 서*석입니다.
저는 글로벌호텔외식과에서 여러 가지를 배우고 이제 해외 인턴십을 꿈꾸게 되었는데요.
레이첼 교수님과 트로이 교수님 그리고 다른 훌륭하신 교수님들께서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제가 미국 인턴십에서 잘 적응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Green Bay Hyatt 호텔, 식음료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하는 업무는 서빙 그리고 바텐딩인데 미국은 또 팁 문화가 있어서 생활비 충당하기에 아주 좋고 그리고 그 돈으로 미국 여행도 하면서 아주 재밌는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무리 코로나 시대이지만 지금 미국 인턴십은 아직 기회가 열려 있고 그리고 미국은 일자리가 지금 많이 있는 반면에 사람이 없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해외 인턴십을 꿈꾸고 있는 학생 여러분들은 미국 인턴십을 꼭 고려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인터뷰만 통과하면 무조건 미국에 오셔서 아주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오기 때문에 교수님들이 가르쳐주시는 과목들 잘 배워서 꼭 현장에서 쓸 수 있도록 공부 열심히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현장에서는 배운 과목들이 그대로 다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상 제 소개를 마치고 그리고 열심히 하시고 그리고 다음에 학교에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송정보대학 뷰티디자인학부를 졸업한 03학번 안*원입니다. 학과 관련 내용과 취업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와 인스타로 놀러 와주세요.
저는 현재 오라클피부과안양범계점에서 총괄이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병원의 전반적인 운영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자면 직원관리나 노무, 세무, 마케팅 등의 방향을 제시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뷰티학과에서 메디컬스킨케어에 대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 강의를 기획해서 같은 동종 업계에 있는 분들하고 강의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요즘 말로는 N잡러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학교 졸업한 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그때 배웠던 교육이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저희 우송정보대학 뷰티학과는 그 당시에 뷰티 사관학교라고 불릴 만큼 기강이 굉장히 셌고 기본에 대해서 중시하는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선후배에 대한 예의, 청소, 정리정돈 어쩌면 우리가 간과할 수 있었던 부분들에 대한 교육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로 인해서 일머리를 배울 수 있었던 기회가 됐던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유능한 교수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미용을 대학에 와서 처음 접했는데요. 그 당시에 학원을 다녀서 이미 자격증이 있었던 친구들도 있었고 미용 고등학교를 나왔던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실무적인 부분에서는 굉장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었는데요. 많은 능력 있고 유능한 교수님들께서 이론과 실무적인 부분을 같이 교육해 주시면서 졸업할 때는 그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실무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을 뽑을 수 있겠는데요. 학교 내에 이층에는 피부관리실 그리고 일층에는 메이크업이랑 헤어를 할 수 있는 건물이 하나 있었어요. 거기에서 저희가 실제 고객을 받아서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염색을 하고 커트를 하는 기회를 주셨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서 우리가 현장에 나갔을 때 어떤 부분에서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간접적으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학교에서 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참여하거나 방학에 미용에 관련된 일에 아르바이트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처음부터 일에 대해서 이 일이 너무 하고 싶어서 오신 친구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멋모르고 있다가 학교에 진학했던 친구들도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을 잘 모르다 보니깐 막상 사회에 나와서 방황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저 역시 마찬가지였고요. 그래서 그런 경험들을 미리 해본다면 우리가 그런 방황하는 시기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로 재학 시절에 꼭 준비해야 되는 게 있다면 3가지 국가자격증을 꼭 취득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당연히 피부관리사이기 때문에 피부관리 자격증을 들 수 있고요. 두 번째로는 병원이다 보니깐 간호조무사 자격증은 지금도 필수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필수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CS리더스관리사라고 하는 자격증입니다. 미용 그리고 병원도 마찬가지인데요. 서비스를 기반한 전문 인력이 제공이 되는 업종이다 보니깐 서비스에 대한 부분도 미리 자격증을 취득해 놓는다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는 제 직업이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병원에서 미용이라는 산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피부과, 성형외과뿐만 아니라 일반 의원도 그렇고요. 산부인과, 정형외과, 소아과 아주 다양한 과에서 미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많은 수의 피부관라사가 배출이 되고 있고 또 기존의 피부관리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의 현장에서는 피부관리사가 가장 구하기 어려운 인력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많은 병원들이 개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전문성을 갖춘 피부관리사가 매우 부족하다는 겁니다. 현장에서 근무를 하다 보면 ‘교육을 받고 사회에 나오신 게 맞나? 자격증이 있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피부에 대해서 잘 모르는 관리사들도 꽤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깐 병원에서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이런 전문성을 갖춘 피부관리사를 찾는 것이 가장 큰 과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우송정보대학 뷰티디자인학부 메디컬에스테틱 후배님들께서 그 과제의 중심에 서시길 바랍니다. 저는 선배로서 현장을 지키면서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송정보대학 실용음악과 03학번 이*영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실용음악과가 글로벌실용예술학부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저는 실용예술학부에서 클래스 피아노와 전공실기과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빅밴드라는 팀에서 건반을 맡고 있고요. 아이빅미디어에서 건반 세션과 녹음 세션 스트리밍 편곡 일 등을 맡고 있고요. 아이빅 실용음악 학원에서 13년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 시절을 돌아보면 너무 좋은 교수님이 계셨어요. 그리고 멘토 역할을 정말 잘 해주셨던 거 같습니다. 제가 음악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 대해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셨고요,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학생들을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정말 사랑을 받고 있구나를 많이 느꼈던 거 같고요. 어떤 마인드로 연습을 하고 임하면 음악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잘 배웠던 거 같습니다.
지금 제가 가르치고 공연 세션을 하고 있는 그런 환경들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었어요. 저희 학교를 다닐 때. 시설들이 정말 잘 갖춰져 있었는데요. 지금에 제가 학교에 일을 하다 보니까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보자면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은 정말 너무 비교할 수없이 너무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녹음실도 확과에 갖춰져 있었고요. 여러 가지 미디 작업이라든지 그리고 앙상블 수업에서라든지 여러 가지 장르들도 경험을 해보고 연주를 해봤던 것이 저에게는 정말 큰 재산이 되었습니다. 음악을 하는 사람,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으로서의 가르치는 자세, 경험 등을 학교에서 다 배웠던 거 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정말 좋았던 것은 우송예술 회관에서의 연주 경험이었던 거 같습니다. 학기마다 우송에술 회관에 서서 공연을 했었는데요. 굉장히 큰 무대에 섰을 때마다 떨리지 않고 할 수 있었던 것을 제가 돌아보게 되며 우송예술 회관에서의 연주 경험들이 저한테 굉장히 큰 자양분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무대 경험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또 공연장에서 제가 공연 세션으로 나갔을 때 우리 대학 선배님들 또한 후배님들을 현장에서 만났을 때 그렇게 뿌듯하고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또 제 학생 시절 돌아보자면 교수님들께서 수업 시간에 음악인으로서 학생 때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연습하셨고 그런 말씀들을 해주셨을 때 그게 굉장히 저한테는 큰 도전이 되었던 거 같아요. 아 그래 나도 열심히 해서 우리 교수님들처럼 되어야 되겠다. 또 음악하는 후배들한테 이런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는 다짐을 했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지냈더니 지금의 저의 자리에 있게 되었고요. 우리 학교를 생각하면 참 자랑스럽고 좋은 일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요. 가장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그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꿈을 키우실 수 있도록 좋은 커리큘럼과 좋은 교수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말고 지원하고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송정보대학 디지털영상비주얼디자인학부를 졸업한 16학번 안*일입니다.
저는 지금 연합인포맥스 방송본부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학과 관련 내용과 취업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저는 연합인포맥스 방송본부에서 조연출을 맡아서 일을 하고 있고요. 피디님 보조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보조업무로는 대본을 미리 뽑아서 촬영이 어떻게 진행될지 알고, 소품이 어떤 게 필요할지 PD 님께 먼저 여쭤봐서 준비를 하고 촬영이 끝난 후에 백업, 싱크, 컷편집, 자막 작업, 영상의 기초적인 보조업무를 주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일단 돈을 번다는 게 가장 좋은 점 같고요. 제가 참여한 프로그램이 TV에 방영이 되거든요.
방영되는 걸 보면 조금 신기하기도 하고, 성취감을 조금 느꼈던 거 같아요.
일단 포트폴리오를 열심히 만든 거 같아요. 그리고 각종 일러스트, 프리미어, 포토샵 같은 자격증도 열심히 땄고요. 자소서에 한 줄이라도 더 쓸 수 있게 공모전 입상을 열심히 준비한 거 같아요.
취업했을 때 가장 도움이 됐던 수업을 꼽자면 이용환 교수님의 파이널 컷 수업이 가장 도움이 되지 않았나... 아무래도 방송국에서 파이널 컷을 쓰다 보니까. 파이널 컷 자체가 강의가 별로 없고 조금 옛날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많이 도움이 됐던 거 같습니다.
공모전 준비가 가장 기억에 남죠. 여러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날도 새고 학과에서 잠도 자면서 여러 가지 준비했던 기억이 있고요. 입상을 어떻게든 하려고 회의도 여러 번 하고 교수님 피드백을 들으면서 수정도 계속 반복하면서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있지만 그래도 여러 장소에 가서 촬영도 하고 동기들하고 시간을 보냈던 게 아주 즐거웠던 기억 같습니다.
영상이란 쪽 자체가 편집쪽만 있는 게 아니라 CG, 일러스트, 사운드 여러 가지 분야로 나눠지게 되거든요. 각 분야에 전문적인 교수님들이 많이 오시니까요,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이 어떤 분야에 맞는지 정하시는 게 좋을 거 같고 스튜디오에 여러 촬영 장비 같은 걸 많이 다뤄보시면 나중에 취업했을 때 꼭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송정보대학 언어치료과 17학번 졸업생 김*이입니다. 저는 현재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마음뜰언어심리상담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말 그대로 일상생활 속에서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언어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저는 센터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대의 대상자들이 각기 다른 언어적 문제를 가지고 내원합니다. 대상자에 맞게 목표를 수립하고 이에 맞추어 수업을 계획하며 언어적인 향상을 목표로 두어 치료하는 일을 합니다.
여러 가지 봉사활동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희 학과는 언어치료사로서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어린이집으로 언어평가를 한 번씩 나갑니다. 이론으로 배웠던 언어평가 도구를 직접 시행해보고 평가 결과를 내봄으로써 언어치료사에 한 발자국 다가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학부생 입장일 때는 국가고시 과목들이 제일 중요하죠. 하지만 저는 임상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수업으로 부모교육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언어치료에서의 보호자 상담은 평균적으로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이지만 대상자의 언어적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값진 시간입니다. 대상자의 진전도와 반응 양상을 수집하여 이를 치료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배울 수 있는 부모교육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고, 언어치료를 도전하려는 여러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언어치료사라는 직업이 대상자의 언어적 수준에 맞게 치료를 잘 계획하고 이끌어나가 실행하고, 보호자에게 전달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계획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를 가진 저의 적성에 잘 맞는 거 같아요. 또한 무엇보다 졸업한 후에도 교수님께서 임상에서의 여러 가지 팁도 주시고, 피드백도 해 주셔서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 역량을 펼칠 수 있었고, 자신감도 생겨 능력을 인정받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저 또한 입학 전에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제 걱정이 무색하게 여러 교수님들께서 전공 지식을 잘 알려 주셔서 국가고시 같은 경우 교수님들의 배움 아래 좋은 성적으로 합격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치료 실습 같은 경우 저희 학과에 솔스피치클리닉이라는 실습센터가 있어 실제로 언어치료를 해 보며 치료 스킬을 배울 수 있고, 교수님께서 치료 영상을 관찰하신 후 피드백 해 주시기 때문에 제 언어치료 역량을 키우는 것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시작도 전에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보다는 기회를 잡아 꾸준히 잘 해내야겠다는 다짐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저처럼 우송정보대학 언어치료과에서 기회를 잡아 언어치료사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안녕~
안녕하세요 저는 우송정보대학교 제과제빵과 19학번 서*진입니다.
저는 지금 1인 카페를 운영하고 있구요, 구움과자와 쁘띠제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학과 관련 내용과 취업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저는 취업을 하기 위해서 우선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은 다 참여하려고 노력했는데요. 한 학기마다 있는 경진대회에서 열심히 임해서 수상을 받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저의 역량을 키웠고, 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가서 수상을 받고, 2학년 때는 inbp에 들어가서 저를 성장시키면서 취업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우선 저만의 카페가 생겼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고요. 또 제가 직접 제가 개발한 제품들을 손님들에게 준다는 성취감도 가장 크고 뿌듯함도 배로 더 크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우선 김원모 교수님의 수업이 가장 인상 깊었는데요 그 이유가 제빵 수업 중에 동영상 제작을 하는 과제에서 같은 조 친구들과 빵의 모양을 가꾸거나 꾸미는 과정을 통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서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또 inbp에 들어가게 되면서 더욱 심화된 과정을 배우고 저의 스킬 역량을 키우면서 지금 이 창업을 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학년 1학기, 2학기 때 경진대회를 참여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이유가 저만의 것을 만들면서 자기 개발도 할 수 있었고 그때 개발했던 제품들은 지금 창업을 통해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22학번 새내기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우선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참여했던 활동이 나중에 취업이나 창업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도전을 통해서 대학교에 있는 동안 자기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송정보대학교 뷰티디자인학부를 졸업한 13학번 최*희입니다. 학과 관련 내용과 취업에 관련된 이야기는 아래 링크와 인스타로 놀러 와주세요.
저는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바비브라운에서 메이크업아티스트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저희 바비브라운 제품으로 고객님들의 개성을 더욱 살릴 수 있는 메이크업 레슨을 해드리고 함께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정말 많은 메이크업을 하는 게 저의 노하우입니다. 바비브라운 제품으로 매일매일 다른 제품과 컬러로 저의 얼굴에 사용해보면서 제품의 높은 이해도와 같이 사용했을 때 예뻐보이는 꿀 조합을 찾을 수 있었고, 두 번째로는 고객님들께 메이크업 레슨을 진행하면서 많은 질문을 던지고 대화하는 게 저의 두 번째 노하우입니다. 질문을 하면 할수록 고객님의 니즈가 파악되는 뿐만이 아니라 마음의 소통이 이뤄지고 친밀감이 생기게 되어서 “이 언니 메이크업 정말 잘한다. 나한테 딱 맞춰서 정성껏 해준다.”라는 단골고객님들이 많이 생긴 것 같아서 알찬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게 되었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죠. 다른 친구들과는 시작이 다르게 저는 미용학원을 다니지 않고 바로 학교로 입학하게 되었는데, 탄탄한 여러 교육과정을 거쳐서 메이크업 자격증, 퍼스널컬러자격증, CS자격증 등을 취득하게 되어 취업에 큰 도움이 되었고요, 무엇보다도 이론수업도 도움이 되었지만 실습위주 강의가 스킬 향상이 많이 되기 때문에 입사하고 나서 실천현장에 부드럽게 흡수될 수 있었고, 그만큼 빨리 투입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컬리큘럼으로 여러 가지 메이크업을 배워볼 수 있는 장점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메이크업전공은 취업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어느 분야가 자신한테 잘 맞고 흥미로운지 찾을 수 있고, 교수님들께서 집중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기 때문에 학습역량이 극대화됩니다.
저는 우송정보대 뷰티과를 졸업함에 있어서 제 자신에게 너무 자랑스럽고 , 교수님들께 잊지 못할 감사함으로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배님들도 학과 생활 즐겁게 즐기시면서 알차게 배우시고 자긍심 있는 뷰티인이 되시길 바랄게요!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송정보대학 소방안전관리과를 졸업한 96학번 고*열입니다.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저는 2019년까지는 소방시설업체를 직접 운영을 했었고요. 2020년부터 소방안전관리과에 발령을 받아서 교수로 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는 소방안전관리과 교수업무이구요. 2019년까지는 작은 소방시설업체를 직접 운영을 했었습니다. 업체에서 하는 업무는 소방시설설계, 소방시설공사, 소방시설점검, 그런 부분들이 주된 업무가 되었었고, 제 회사의 직원들은 70%이상이 소방안전관리과 졸업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소방시설업체를 운영했었던 것은 아니고요. 학교를 졸업하면서 소방설비산업기사를 취득을 해서 그 자격증을 가지고 대전에 있는 백화점에서 소방안전관리를 먼저 시작을 했었습니다. 소방안전관리를 하면서 자격증 공부를 추가로 또 해서, 자격증도 취득하고, 소방시설관리업체에 취업을 해서 3~4년 정도 근무를 하다가 ‘소방시설관리사’라는 자격증을 취득을 하면서 소방업체를 차려서 소방업체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소방시설관리사 뿐만 아니라 소방기술사, 소방안전교육사, 위험물기능장, 미국소방기술사까지 취득을 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신다고 그러면 자격증을 많이 취득해 두시는 게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똑같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졸업생이라고 하면은 자격증을 갖고 있는 학생이 조금 더 노력했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는 증명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취업하면 좋은 점은 월급으로 받는다는 것이 가장 좋은 거죠? 처음에는 신입사원 일 때는 연봉이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약간 불만족을 느낄 수는 있지만, 본인이 노력한 것에 따라서 또는 능력에 따라서 연봉은 올라가게 되어있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연봉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고 하면 소방안전관리과를 졸업을 하면 일정 정도의 경력을 쌓으면 소방시설관리사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소방시설관리사 자격증을 취득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8000만 원 정도의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20살에 입학을 했다고 가정을 한다면 군대를 안 갔다 오는,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되는 학생들은 26살 계산을 대략적으로 해보면 군대를 다녀오면 2년이 더해지니까 28살 정도가 되면 소방시설관리사 자격증을 딸 수가 있어요. 저는 좀 늦게 시작해서 서른 살 정도의 소방시설관리사 자격증을 취득을 하고요. 33살 정도에 소방기술사 자격증을 취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2년 정도 전에 미국소방기술사 자격증을 취득을 했고요. 저도 공업계 고등학교를 졸업을 해서, 공부는 썩 잘하는 편은 아니었었기 때문에, 여러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준비를 한다면 준비를 한다고 하면은 26살에 1억 가까이의 연봉을 받는 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취업했을 때 학교에서 도움을 줬다기보다는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격증 공부할 때도 그렇고요.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때도,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실무용으로 가르치고 배우기 때문에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격증 공부를 할 때도, 학원은 소방기술사 취득할 때만 한 달 반 정도 다녔고 나머지는 학원 다니지 않고 전부 다 독학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소방시설관리사 그리고 소방안전교육사 전부 다 독학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소방기술사나 소방시설관리사 같은 경우는 조금 심화해서 개인적으로 노력을 해서 공부를 해야 하긴 하지만 소방기사 수준까지는 그냥 학교에서 배운 내용으로만 잘 들으면 취득이 가능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코로나 때문에 경기도 안 좋고 학생들도 공부하는 데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모든 부분에서 다 어렵다고 하고 있는데, 오히려 이때가 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저는 개인적으로 드는 게 여러 가지 유혹들을 물리치기가 쉽거든요? 전에는 공부하려고 하면은 주변에서 ‘술 먹자’, ‘다른 것들을 하자’, 아니면 ‘취미생활을 하자’ 이런 유혹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서로 모이는 것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데에는 아주 최적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학교를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를 하거나 이런 부분들이 훨씬 더 용이해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공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노력하는 데에 안 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그 걸리는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지냐, 혹은 조금 더 짧냐, 하는 것에 대한 문제이지, 노력하는 데에 안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노력을 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시면 선배로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도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있고, 저희 소방과 졸업한 선배들도 여러분들을 많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셔서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우송정보대학 외식조리과를 졸업한 19학번 박*용입니다. 지금 저는 우송대학교 폴보퀴즈 5기로 재학 중이고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세한 학과 관련 내용은 아래 학교 홈페이지 통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폴보퀴즈는 미슐랭 3스타를 52년간 유지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셰프 폴보퀴즈의 모토를 바탕으로 탄생되었는데요. 지금 현재 우송대학교에서도 프랑스 본교와 똑같은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어서 본교와 같은 수업을 듣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시는데요. 기본적인 조리 기술과 더 나아가서 마스터 과정, 조리 기술들을 배우고 그 외에도 매니지먼트, 회계, 전반적인 푸드 시스템 등 조리에 관한 다양한 부분을 배우고 있습니다.
편입하고 나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클래식하고 모던한 프랑스 조리 기법들과 쉽게 접해보지 못한 식재료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구요. 우송정보대 외식조리과에서 배웠던 기초적인 기술과 실기가 바탕이 되어서 보다 적응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송대학교 폴보퀴즈에서는 특정 공인된 영어 점수가 있어야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충족되었기 때문에 영어를 기반으로 준비를 했고요. 우송정보대 외식조리과에서 배웠던, 했었던 대회나 동아리 활동, 학생회 활동들을 이용해서 폴보퀴즈 전공에 걸맞은 사람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데 좋은 재료가 되었습니다.
제가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조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배운 게 우송정보대 외식조리과가 처음이라서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요.
입학하고 처음 기초 조리에 대해 배웠을 때 김태형 교수님께서 조리 용어를 좀 더 보다 기억하기 쉽게 재밌게 풀어서 설명해 주셨던 게 기억에 지금도 남는 수업이고요. 그리고 부쳐 수업 때, 돼지 반 마리를 통으로 받아서 돼지를 어떻게 부위별로 나누고 그리고 해외에서의 도축 방법과 지금 한국에서 쓰이는 도축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 세세하게,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던 수업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 중에 하나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활동은 1년에 한 번씩 저희가 서울에 레스토랑 견학을 가는데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서울에 시간을 내서 다이닝을 가보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이게 학과 행사로 있다 보니까 친구들이랑 다 같이 다이닝을 가서 직접 셰프님 인터뷰를 해보고 음식을 맛보면서 저에게 좀 더 새로운 경험이 되었었고요.
이걸 바탕으로 해서 저만의 레스토랑을 창작할 수 있는 수업으로 보다 넓게 나아갈 수 있는 게 있었어요. 그걸 통해서 활동에서 개인의 창작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으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저도 입학 초에 외식조리과에 와서 처음 전문적인 지식들을 배우다 보니까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았는데요. 우송정보대 외식조리과 자체가 기초 조리부터 처음부터 칼 잡는 법이라든지, 식재료를 다루는 법이라든지 이런 것을 세세하게 짚고 넘어가기 때문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었고요.
교수님들께서도 자세하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리뿐만 아니라 영어도 교육 과정에 있어서요. 이 교육 과정을 통해서 토익 스피킹에 공인된 성적을 좋은 결과로 받을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기초부터 기반을 다져나가고 기본적인 시설들도 잘 갖춰져 있어서 개인의 역량을 잘 펼칠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지원하셔서 지금 그리고 있는 꿈을 현실화 시켜보시는 건 어떨까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